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2004년부터 부흥한국과 사랑의교회 대학부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2011년 3월 3일 31개의 북한선교 단체들이 연합하여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로 초교파적인 기도 네트워크로 재출발 했습니다. 2020년 68개 참여단체와, 국내 14곳(서울강남, 강서, 고양파주, 춘천, 통영, 부산, 경인, 대구, 대전, 제주, 전주, 광주, 수원, 목포), 해외 18곳(바르샤바, 알래스카, 남가주, 시드니, 오클랜드, 미야자키, 시카고, 시애틀, 토론토, 남가주 애너하임, 가오슝, 방콕, 러시아A, 상하이, 베를린, 뉴저지, 워싱턴D.C)에 지역모임이 결성되어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0분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정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매년 현충일), ‘온라인 선교사역(쥬빌리안TV)’, ‘통일워크숍’, ‘해외 통일선교 서밋&전략회의’로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